심형래는 방송에서 과거 전성기 시절 CF 한 편당 약 8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세가 7800만 원 수준이었음을 언급하며, 100편이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1982년 K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형래는 '영구'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으며 코미디와 영화계를 아울렀다. 또한 심형래는 2007년 개봉한 영화 '디워'가 최근 해외 OTT 플랫폼에서 역주행하며 글로벌 차트 6위에 오르는 등 재조명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후속작 '디워2' 제작을 위해 카자흐스탄 귀빈들과 투자 논의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