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일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건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대화 내용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건일이 일부 팬을 향해 욕설을 하거나 소속사와 멤버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내용이 포함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건일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감정적으로 언급한 대상은 무분별한 비난과 사생활을 침해한 일부 악성 팬들이었다고 해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논의한 결과 건일의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일의 탈퇴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사태의 여파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출연 예정이었던 일본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26' 일정을 취소했다. 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세 번째 팬미팅 '더 엑스-타운'도 취소됐다. 소속사 측은 팬미팅을 제외한 향후 활동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팬미팅·공연 취소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드러머 건일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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