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추가은(임실군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합계 582점(엑스텐 23개)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인도(587점), 이란(584점)에 이어 3위로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인도네시아는 580점으로 4위를 기록해 결선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부터 혼성 단체전 결선 방식이 변경되어 본선 상위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이날 낮 12시에 열릴 예정이다. 추가은은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홍수현은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