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에콰도르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후반 9분 오현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손흥민과 이동경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김민수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9분 송민규와 교체 투입되어 약 1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2006년생인 김민수는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한 뒤 최근 스코틀랜드 레인저스로 이적했으며, 이번 모레노호에 처음 발탁되어 데뷔 기회를 얻었다. 경기 후 김민수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모레노 감독의 전술 지도를 통해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 선배들에게 배우며 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축구대표팀 김민수, 에콰도르전서 A매치 데뷔…3-0 승리 일조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김민수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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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김민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588_web.jpg?rnd=2026092511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