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24일 공개된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전쟁을 선택한 적이 없으며 전쟁을 시작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전쟁을 계속하길 원한다면 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지만, 이란은 전쟁을 지속할 의사가 없음을 강조했다. 핵무기 보유 의사에 대해서는 종교적 금지를 이유로 들며 부인했고, 60% 수준의 고농축우라늄 재고를 희석할 용의가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약 한 달 전 직접 만났을 당시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양해각서가 이행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조율 부족과 오해를 원인으로 꼽으며 연락 채널을 통한 예방을 강조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미국에 전쟁 종식 선택 촉구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지 여부는 미국이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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