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혼합복식 8강전에서 대만의 린윈루-정이징 조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11-7, 10-12, 11-7, 5-11, 12-10)로 승리했다. 아시안게임 탁구 종목은 3위 결정전이 없어 준결승에 진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달 유럽 스매시 8강에서 린윈루-정이징 조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준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