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6-7로 패했다. 전날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던 애틀랜타는 이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1회말 4-1로 앞서 나갔으나, 3회초 엘리 데 라 크루즈의 솔로 홈런과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의 적시타 등을 허용하며 역전을 내줬다. 이후 3회말과 5회말 다시 리드를 잡았으나, 6회초 헥터 로드리게스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재역전패했다. 김하성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며 대타나 대수비로도 나서지 않았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3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