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와 김효빈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들은 2위인 일본 팀을 0.317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두 선수는 24일 열린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단은 대회 11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조광희는 이번 대회 금메달 2개를 더해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금메달 4개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 카누 조광희·김효빈, 아시안게임 2관왕 달성
대한민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의 조광희와 김효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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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언론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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