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와 김효빈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들은 2위인 일본 팀을 0.317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두 선수는 24일 열린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단은 대회 11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조광희는 이번 대회 금메달 2개를 더해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금메달 4개를 기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