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우(KT), 박성현(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합계 1751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1766점의 중국과 1762점의 인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로 한국 사격은 해당 종목에서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승우가 592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정승우는 593점을 쏜 중국의 장창홍에 이어 2위로 본선을 마쳤으며, 오후 2시에 열리는 개인전 결선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박성현과 권협준은 각각 17위와 19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
한국 사격, 아시안게임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동메달 획득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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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사격 국가대표 정승우. (사진=대한사격연맹 홈페이지 캡처) 2026.09.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606_web.jpg?rnd=20260925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