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4일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출발해 콩고민주공화국 탕가니카주 칼레미로 향하던 선박이 탕가니카 호수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민주콩고 탕가니카주 노리스 물롱고이 교통장관은 사고 선박에 약 100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49명이 구조되었으며, 당국은 실종된 나머지 승객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탕가니카 호수는 탄자니아, 민주콩고, 부룬디, 잠비아와 접해 있으며 러시아 바이칼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호수다.
아프리카 탕가니카 호수서 선박 전복…최소 41명 사망
아프리카 탕가니카 호수에서 탄자니아를 떠나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향하던 선박이 전복돼 최소 4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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