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시장은 추석인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주최 합동 차례에 참석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민 시장은 유가족의 일상 회복 지원과 공항 내 쉼터 현장 점검 등을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유가족과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합동 차례에는 유가족들이 참석해 희생자 179명을 추모했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