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일본 중소도시 노선 탑승객 40% 이상 증가
제주항공은 올해 1~9월 일본 중소도시 노선 탑승객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히로시마와 인천~시즈오카 노선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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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올해 1~9월 일본 중소도시 노선 탑승객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히로시마와 인천~시즈오카 노선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28일까지 스포츠, 골프, 펫 멤버십을 할인 판매하며,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의 편도 요금은 국내선 2만 5000원, 국제선 7~10만원이다.
제주항공은 1~9월 누적 탑승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일본과 중국 노선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제주항공은 10월 25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12월 1일부터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재개하며 일본 지방도시 여행객을 유치한다. 가고시마와 하코다테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여행지로, 겨울철 여행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차례에 참석해 유가족 지원을 위한 특별팀을 다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추석을 맞아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제주항공이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국제선 초과 수하물 요금을 최대 25% 인상한다.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고 11월부터 주 3회로 증편한다. 취항 후 평균 탑승률은 87.1%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승객 비중이 30%를 넘는 등 수요가 확인됐다.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취항 14년 만에 누적 탑승객 518만 명을 달성했다. 올해 1~7월 탑승객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연내 중국 노선을 15개로 늘릴 예정이다.
경찰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당시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해 로컬라이저 설치 위법성을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유가족은 책임자 처벌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9월 23일부터 부산~구이린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한다. 이번 노선 확대로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은 총 12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