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2시 54분께 전북 정읍시 영파동의 폐지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 50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야적장에는 폐지 약 800톤이 보관돼 있었으며, 이 중 일부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전북 정읍시 폐지 야적장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25일 오후 전북 정읍시 영파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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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25일 낮 12시54분께 전북 정읍시 영파동의 한 폐지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639_web.jpg?rnd=2026092517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