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8강전을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골키퍼 김준홍을 비롯해 김지수, 신민하, 배현서, 최석현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은 이기혁과 강상윤이 맡으며, 2선에는 양민혁, 배준호, 이현주가 배치됐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이영준이 출격한다. 엄지성과 양현준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