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김영범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이후 추가 금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이는 금메달 6개를 기록했던 2022 항저우 대회와 비교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금메달 30개, 일본은 금메달 7개를 각각 수확했다. 대표팀은 김우민의 어깨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과 중국 선수들의 강세 속에서 고전했다. 다만 김효열 총감독은 김준우, 박시은, 김영범 등 젊은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기록을 낸 점을 성과로 꼽았다. 김영범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와 기존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개인전 메달 3개 획득을 목표로 훈련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한국 수영, 2026 아시안게임 금 1개로 마무리…LA 올림픽 메달 3개 목표
한국 수영 경영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3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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