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9월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대회 8강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이영준은 전반 15분 선제골과 후반 36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멀티골을 달성했다. 이어 후반 32분 김지수가 득점했고, 후반 43분에는 김명준이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베트남은 전반전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베트남 현지 언론은 이번 결과에 대해 양 팀의 전력 차이가 분명히 드러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