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과 채수빈은 약 6개월간 진행된 촬영 기간 동안 제주와 부산 등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채수빈은 김영광이 로맨틱한 장면을 촬영한 직후 민망함을 이기지 못해 자신에게 '업어치기'를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김영광은 역할에 몰입해 달달한 대사를 하다가 '컷' 소리와 함께 현실로 돌아오면 민망함이 느껴져 취한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채수빈은 처음에는 김영광의 이러한 행동에 당황했으나, 이후 그가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실제로는 다정하게 챙겨주는 '츤데레' 같은 면모가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심장을 가진 재벌 3세와 신체 접촉 시 전류가 흐르는 드라마 작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0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김영광·채수빈,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촬영 비화 공개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 출연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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