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은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인 니시무라 유나(일본)와는 2타 차다. 임진희는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양희영과 장효준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임진희는 경기 후 웨지 샷과 거리 조율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양희영은 허리 통증에도 인내심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