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22주년을 기념하며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중학교 시절 아내를 처음 만났던 일화를 언급하며, 지난 22년간 함께 겪은 어려움과 아내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유승준은 아내를 향해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승준과 아내 유우선 씨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제한 조치를 받은 상태이며, 비자 발급 거부 처분과 관련한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2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