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맺은 엑시비트10 계약에 따라 현지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현지 도착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캠프에 참여해 NBA 정식 로스터 진입을 위한 경쟁을 시작한다. 이현중은 출국 전 취재진을 만나 대한민국 선수 대표로 도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현중은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27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한국의 12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국내외 여러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NBA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미국행을 선택했다.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NBA 도전 위해 미국 출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 주역인 이현중이 NBA 도전을 위해 2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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