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맺은 엑시비트10 계약에 따라 현지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현지 도착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캠프에 참여해 NBA 정식 로스터 진입을 위한 경쟁을 시작한다. 이현중은 출국 전 취재진을 만나 대한민국 선수 대표로 도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현중은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27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한국의 12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국내외 여러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NBA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미국행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