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 윤하나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 중 윤하나와 정우재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막역한 사이이자 서로의 첫사랑이다. 성인이 된 후 윤하나는 배우로, 정우재는 그의 경호원으로 인연을 이어왔다. 사건은 윤하나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시상식 날 발생했다. 현장에 침입한 괴한이 윤하나를 노리자 정우재가 이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정우재의 죽음은 윤하나의 삶과 배우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해당 드라마는 소재현 연출, 김보금·이온 극본으로 제작되었으며 26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