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6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8강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베트남을 꺾고 4강에 선착한 한국은 중국과 결승행 티켓을 두고 대결하게 됐다. 양 팀의 준결승전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조별리그와 8강전을 거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상대인 중국은 이번 대회 4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며, 지난 1월 AFC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민성 감독은 중국과 태국의 8강전을 직접 관전하며 전력 분석을 마쳤다.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4강서 중국과 결승행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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