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주는 26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남자 70kg급 경기에서 인상 151kg, 용상 198kg을 들어 올려 합계 349kg으로 정상에 올랐다. 리원주는 인상에서 154kg을 기록한 일본의 미야모토 마사노리에 3kg 뒤진 2위로 출발했으나, 용상에서 198kg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미야모토는 합계 342kg을 기록했으며, 필리핀의 알베르트 이안 델로스 산투스가 합계 324kg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북한이 획득한 금메달 5개는 모두 역도 종목에서 나왔다. 해당 체급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