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 선수는 2026년 9월 26일 나고야에 도착해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에 첫 경기가 시작되는 만큼, 이상혁 선수는 평소 저녁 위주였던 생체리듬을 대회 일정에 맞춰 조정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기상 시간을 6~7시간 앞당겨 현지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 숙소 환경에 대해서는 선수촌 생활보다 휴식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혁 선수는 항저우 대회 당시의 떨림을 언급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혁 선수는 앞으로 나흘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사상 첫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