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한국 선발로 나서는 곽빈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했다. 곽빈은 지난 21일 대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일본은 지난 25일 슈퍼라운드 한국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좌완 히구치 신을 선발로 재기용했다. 히구치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전과 한국전에 이어 세 번째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일본의 전력을 경계하며 결승전 승리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