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7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인지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전날보다 21계단 상승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같은 대회에서 김아림은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전날 공동 3위였던 임진희는 4타를 줄여 공동 5위가 됐다. 단독 선두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니시무라 유나로, 공동 5위 그룹과는 6타 차이다. 한편 로런 코글린은 2라운드에서 9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전반 9개 홀 연속 버디라는 기록을 세웠다. 코글린은 이날 10언더파 61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