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5위)을 상대로 게임 스코어 2-0(21-8 21-9) 완승을 거뒀다. 경기 시간은 31분에서 33분 사이로 기록됐다. 이번 승리로 준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와 푸살라 벵카타 신두(인도)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으며,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해당 종목 사상 최초의 기록을 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