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7일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및 의무팀과의 미팅 결과, 조규성이 남은 경기 출전보다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조규성은 지난 24일 에콰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선수 보호 차원에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조규성의 공백에 따른 별도의 대체 발탁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모레노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