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 및 뒤풀이 현장에서 조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희경 씨는 조인성에게 몸을 기댄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조인성 역시 그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경 씨는 조인성과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친분을 언급하며 팬심을 표현했다. 해당 사진은 남편인 김기방 씨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방 씨는 게시물 댓글을 통해 "일 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이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김희경 씨는 남편이 사진 촬영을 독려해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오랜 친분을 보여주는 유쾌한 장면이라는 반응이 나왔으나, 일부에서는 두 사람의 밀착한 자세가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