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오기쁨은 미용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메이크오버를 한 뒤 고향 오빠와의 식사 자리에 나갔으나, 예상과 달리 고향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하게 됐다. 회비를 내느라 전 재산을 소진한 오기쁨은 차비가 없어 박무열에게 콜렉트콜로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무열은 오기쁨에게 왜 자신에게 연락했는지 물었고, 이에 오기쁨은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거 같다"고 답하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미용실 내에서는 젠이 손님을 위해 업무를 뒤로하고 자리를 비우는 수리의 행동을 지적하며 갈등을 빚기도 했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박정우에게 기습 고백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3회에서 오기쁨 역의 김향기가 박무열 역의 박정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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