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오기쁨은 미용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메이크오버를 한 뒤 고향 오빠와의 식사 자리에 나갔으나, 예상과 달리 고향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하게 됐다. 회비를 내느라 전 재산을 소진한 오기쁨은 차비가 없어 박무열에게 콜렉트콜로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무열은 오기쁨에게 왜 자신에게 연락했는지 물었고, 이에 오기쁨은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거 같다"고 답하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미용실 내에서는 젠이 손님을 위해 업무를 뒤로하고 자리를 비우는 수리의 행동을 지적하며 갈등을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