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태강그룹 상무이자 재벌 3세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다룬다. 윤이준은 자신을 보좌할 비서로 특전사 출신인 강재희를 발탁한다. 그러나 강재희의 실제 목적은 살인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윤이준의 곁에 잠입하는 것이다. 강재희는 윤이준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코앞까지 다가가는 밀착 경호를 선보이며 감시와 보호의 경계를 오간다. 이러한 강재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윤이준을 당황하게 만들며 극의 긴장감과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인물이 티격태격하며 변화하는 관계와 윤이준이 강재희의 정체를 언제 알아차릴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