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하프, 10㎞, 5㎞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1만 455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진행된 참가 신청에서 전 종목이 첫날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대회 당일 오전 8시 1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프 코스는 오전 8시 30분, 10㎞는 8시 40분, 5㎞는 8시 50분에 각각 출발한다. 하프 코스는 강변도로를 따라 강창교와 태경산업을 반환하는 루프 코스로 운영되며, 5㎞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를 지나는 건강달리기 코스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창교, 강변도로, 호림네거리, 월성교 등 주요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또한 참가자와 봉사자를 위해 지하철 1호선 대곡역과 2호선 계명대역에 각 4대씩 총 8대의 셔틀버스를 배치해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대회 종료 후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10월 4일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는 오는 10월 4일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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