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광주·전남 지역의 하루 평균 112 신고는 3170.7건으로 지난해 3577.7건 대비 11.4% 줄었다. 교통사고 역시 하루 평균 19.3건이 발생해 전년 34.1건보다 43.4%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는 하루 평균 112 신고가 1372건으로 16.1% 감소했고, 교통사고는 7.3건으로 52.3% 줄었다. 광주 지역 교통사고 부상자는 10.3명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 지역은 하루 평균 112 신고가 1798.7건으로 7.4%, 교통사고는 12건으로 36.2% 각각 감소했다. 경찰은 지난 17일부터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구간에 인력을 배치했다. 한편 광주·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접수된 화재 신고는 28건, 교통사고 관련 신고는 79건, 구조·구급 이송은 1859건으로 집계됐으며 대형 인명 피해 사고는 없었다.
추석 연휴 광주·전남 교통사고 및 112 신고 전년 대비 감소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광주와 전남 지역의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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