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용인시청)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도중 스파이크가 찢어지며 왼발 리스프랑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당초 가벼운 찰과상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심각한 부상이었으며, 이후 충분한 회복 기간 없이 훈련을 강행하며 부진을 겪었다. 우상혁은 지난달 폴란드 다이아몬드리그와 독일 하일브론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이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우상혁은 김도균 감독의 조언을 통해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경기를 즐기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2m22를 넘으며 메달을 목에 건 우상혁은 향후 2027 세계선수권대회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상혁, 부상 딛고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동메달 획득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기록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