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 29개·종합 5위로 목표 초과 달성…탁구·사이클이 견인
한국 선수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를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탁구, 사이클, 육상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장민호는 아시아신기록과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선수단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사격과 보치아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고, 중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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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를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탁구, 사이클, 육상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장민호는 아시아신기록과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선수단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사격과 보치아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고, 중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29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윤지유는 탁구 3관왕으로 선수단을 대표하여 폐회식에 참여했다.
장민호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남자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앞서 아시안게임에서도 활약했으며,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에서 세계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육상 국가대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나마디 조엘 진은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김국진과 재회하며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두 선수는 예선 실격 위기를 극복하고 결승에서 1번 레인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신기록을 세웠다.
박서연 선수가 전국체전 마라톤 풀코스 도중 생리 현상을 겪었지만 완주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일본 올림피언들은 월경과 컨디셔닝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민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남자 100m(T13)에서 10초49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서울은 장민호의 금메달 획득을 보도했고, 뉴시스는 장민호가 비장애인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모두 출전한 최초의 선수라고 밝혔다.
박서연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풀코스에서 7위를 기록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경기 도중 생리가 시작되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으며, 자신의 SNS에 당시 상황을 밝혔다.
서민준(서천군청)이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했고, 권서린(충현고)은 여자 18세 이하부 10㎞ 경보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민준은 아시안게임 동료였던 비웨사와 경쟁을 이겨냈다.
나마디 조엘진이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200m에서 20초47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고, 김서윤은 여자일반부 200m에서 우승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18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막하고,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21개 이상 획득, 종합 순위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19일)은 사격의 박진호가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아시아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패러게임이 일본 나고야에서 개막했다. 한국은 육상 선수 장민호와 탁구 선수 윤지유가 기수를 맡아 입장했으며, 이번 대회는 '와비'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승현이 전국체전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 24분 55초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최정윤은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3분 53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미국 워싱턴주 스카이뷰고등학교 소속 여학생들이 남자부 출신 선수가 여자부 대표 경기에 출전한 것에 항의하며 경기 시작 후 출발선을 걸어 나갔다. 해당 선수는 남자부에서 76위를 기록한 뒤 여자부 대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400m 허들 은메달리스트 고토 다이주가 일본 U20선수권 200m에서 20초40을 기록하며 일본 고교 역대 2위 기록을 작성했다.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38초43)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선 실격 판정 번복과 결선 후 메달 순위 발표 오류 등 우여곡절 끝에 거둔 성과다.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우상혁이 아시안게임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일본 육상 대표 이즈미야 슌스케가 아시안게임 예선 경기 중 넘어져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기권했다.
나마디 조엘진이 아시안게임 육상 200m 예선 도중 다리 근육 경련으로 기권했다. 연맹 측은 도핑 검사 등 강행군에 따른 피로 누적을 원인으로 꼽았으며, 조엘진은 계주 출전을 위해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일본의 육상 선수 가지키 나나카가 가전 매장 직원으로 일하며 훈련을 병행한 끝에 2026 아시안게임 여자 7종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에 출전한 김주하가 이틀 연속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일본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김주하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남은 계주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며, 대회 운영 및 식단 문제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