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산 공개 대상에는 신규 선출된 충북 광역 및 기초단체장 5명이 포함됐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31억 61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32억 694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신 지사의 재산은 건물 14억 234만 원, 토지 6억 9482만 원, 예금 4억 4551만 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채권 29억 3900만 원과 채무 23억 4542만 원이 포함됐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57억 2333만 원을 신고해 이번 신규 단체장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51억 8593만 원, 이장섭 청주시장은 9억 5881만 원, 이상천 제천시장은 6억 7108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충북도의원 18명의 평균 재산은 11억 2219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박상돈 의원이 51억 72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재산 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충북 광역·기초단체장 평균 31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신규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등록 내역을 29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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