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을 포함한 총 1259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인 신규 선출직은 광역단체장 13명, 교육감 9명, 기초단체장 98명, 광역의원 443명이다. 직위별 평균 재산은 교육감이 21억 15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역단체장 19억 9339만 원, 기초단체장 16억 9738만 원, 광역의원 12억 4434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2월 말까지 재산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며, 허위 기재나 중대한 누락 등이 확인될 경우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평균 재산 13억 5천만 원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공직자 563명의 평균 재산이 13억 5천 420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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