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은 이번 우루과이전에서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선발 명단에는 골키퍼 김승규를 비롯해 설영우, 이한범, 김민재, 이태석이 수비진을 구성한다. 미드필더진은 이강인, 김봉수, 이재성, 황희찬으로 꾸려졌으며, 손흥민과 오현규가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다. 지난 24일 에콰도르전에서 결장했던 이강인은 이번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모레노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의 활용 방안을 언급하며 출격을 예고한 바 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4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상대인 우루과이는 FIFA 랭킹 20위로,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1승 2무 7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2018년 10월이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