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이날 경기 후반 35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A매치 최다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다만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당 득점 상황에 대해 공이 발에 닿는 느낌이 없었다며 자신의 골이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은 이날 우루과이에 0-4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경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이번 패배를 보완점을 찾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