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아내 김다예, 딸 재이와 함께 기차를 타고 부산을 방문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수홍 가족은 열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부산 해변을 산책하는 등 여행을 즐겼다. 앞서 박수홍 가족은 지난 8월 괌으로 향하는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딸의 울음으로 하차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탑승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보안 검사와 수하물 재탑재로 인해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는 논란을 빚었다. 당시 박수홍은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며 사과했고,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