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는 이날 경기에서 다윈 누녜스의 멀티골과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 기예르모 바렐라의 득점에 힘입어 한국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손흥민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번 승리로 포를란 감독은 우루과이 대표팀 사령탑 부임 이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를란 감독은 한국을 매번 월드컵에 진출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팀으로 평가하며, 준비한 경기 계획이 순조롭게 이행된 점이 승리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전 일본전 패배 이후 팀의 부진을 털어내고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