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여성세븐은 지난 17일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부부간 말다툼이 격해져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부부 사이의 다툼으로 보이며 아내가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사카구치의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보도를 근거로 한 추측성 비방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카구치는 평소 온화한 성격으로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나 비방이 지속될 경우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카구치는 지난 6일 3세 연상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