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버 지무비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게시했던 영화 '암살자(들)' 소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지무비 측은 영상 비공개 전환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다. 해당 작품은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영화는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극영화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창작의 산물로 봐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