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틱톡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활동 재개를 시도했다. 그러나 28일 해당 계정은 플랫폼 측에 의해 삭제됐다. 틱톡코리아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청소년 대상 성범죄 전력이 확인된 사용자의 계정 및 연관 계정을 영구 정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젠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 됐다"며 "이름을 고즈넉으로 개명하고 유유자적 살까 싶다"는 심경을 남겼다. 고영욱의 온라인 플랫폼 퇴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으며, 2024년 8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또한 플랫폼의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강제 폐쇄된 바 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신상정보 공개 및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고영욱, 틱톡 계정 개설 하루 만에 삭제…플랫폼 퇴출 반복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으나 하루 만에 삭제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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