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공개된 영상에서 과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화상고' 코너에 함께 출연했던 양세형, 김기욱과 만나 당시를 회상했다. 김숙은 당시 방송 활동을 그만두고 떠나고 싶을 만큼 힘든 시기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여행사에 취직했다고 설명했다. 여행사 직원으로 근무하며 특가 상품을 이용해 김기욱 부부와 두바이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후 김숙은 김기욱 부부와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뒤부터 방송 스케줄이 바빠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숙은 당시 팟캐스트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방문했으나, 해당 팟캐스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