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29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킹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리그A 1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마이클 올리세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5일 튀르키예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지단 감독 부임 이후 치른 두 경기를 모두 무실점 승리로 장식하며 조 1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에서 프랑스는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튀르키예전에서 입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올리세는 하프라인 부근부터 단독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제친 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기록했다. 같은 조의 이탈리아는 튀르키예 원정에서 4-1로 승리하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복귀 후 첫 승을 거뒀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오는 10월 3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 축구대표팀, 벨기에 꺾고 네이션스리그 2연승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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