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와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 '계약결혼' 1회는 합산 평균 시청률 1.3%를 나타냈다. 이 프로그램은 연애 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생활부터 시작하는 시뮬레이션 예능으로, 안정환, 효연, 이채영이 '결혼 참견단'으로 출연한다. 첫 회에서는 '나는 솔로' 출연자 출신인 정환과 유진이 계약 부부로 만나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에 거주하는 정환과 부산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유진은 계약서에 서명하고 첫날밤을 함께 보냈다. 그러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생활 습관 차이 등으로 인해 첫날부터 갈등과 불안 요소가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