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는 방송에서 자신의 혈압이 85 정도라고 밝히며, 영화 '핸섬가이즈' 촬영 중 졸도하는 장면을 연기하다 실제로 기절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촬영에 방해가 되거나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건강 관리를 위해 발레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경혜는 배우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맡을 수 있는 역할을 넓히기 위해 사투리 연습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현봉식에게 경상도 사투리 연기를 지도받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앞서 김신영에게 전라도 사투리를 배웠던 일화도 소개했다. 박경혜는 전국 팔도 사투리를 익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