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한 뒤 7회초 대타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2-3으로 뒤지던 8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3점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했다. 애틀랜타는 이번 시리즈에서 1승을 먼저 챙기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양 팀의 2차전은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