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9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지하주차장에 있던 소형 차량이 반소됐으며, 인접 차량과 건물 일부가 피해를 입어 소방당국 추산 105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발견된 60대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