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9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지하주차장에 있던 소형 차량이 반소됐으며, 인접 차량과 건물 일부가 피해를 입어 소방당국 추산 105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발견된 60대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구 상가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60대 남성 사망
30일 오전 2시 20분경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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